More issues
「지식의 바이마르 공화국」에 대한 비판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는 사라진다
Jev + stagehand 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누구나 컴퓨터 제어와 브라우저 제어를 쉽게 할 수 있게 된다면, AI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접근이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오히려 소비자는 더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는 Meta Muse같은 UI가 사라지는 접근을 사용할거고. 사실상 이게 일종의 내장 브라우저를 가진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이고. 브라우저로 AI가 하는게 뭔지 보겠다는 접근이 필요한 곳은 그냥 위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자체 통합 데스크탑앱을 만드는게 좋아보이는데?
AI로 일본 입국심사 온라인 신청하기
나는 무엇에 가슴이 뛰는 사람인가?
AI가 대체하는 것은 개발자가 아니다. '정답'만 찾는 사람이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할까요?" 내 대답은 이렇다. 구현만 할 수 있는 기술자는 AI가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무엇을 구현해야 하는지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AI가 회사에 필요한 진짜 이유
회사가 조금만 커져도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직원이 10명만 넘어가도, 각자 자기 정보를 독점하기 시작한다. 누구도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그냥 인간의 본능이다. 내가 간신히 얻은 고객 인사이트, 내가 쌓아온 업계 관계, 내가 발로 뛰어서 알아낸 시장 정보 — 이것들이 점점 '내 것'이 되어간다.
GTM 전략 보고서 - 클라라 × 먼데이
작성: 시장진입 컨설턴트 관점 리서치(웹 다각 조사 + 적대적 검증) · 분류: tech · 대상: marsnine/jace 대상 제품 = 클라라(jace 백엔드 + email-frontend). AI-네이티브 업무/PM + 이메일 인박스 + 브리핑 + 플레이북. 목적: monday.com 사용 기업을 침투 대상으로, 지역·세그먼트·페인 분석 → 비치헤드 GTM 전략.
내 아바타를 만든다는 것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이 '에이전트'는, 과연 무엇일까.
기술적으로는 AI 비서, 업무 자동화 도구, 협업 플랫폼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기능 명세서에는 그렇게 적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저녁, 조용히 코드를 들여다보며 문득 다른 생각이 스쳤다.
AI 에이전트의 경쟁력은 UI가 아니라 '에이전트 하네스'
요즘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보면 대부분 비슷해 보인다. 채팅창이 있고, 사이드바가 있고, 작업 목록(Task)이 있고, MCP를 연결하고, 툴을 호출한다. UI만 보면 어떤 서비스는 거의 구분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