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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앱의 메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어야 한다

에이전틱 앱의 메뉴는 명사(Inbox, Tasks)가 아니라 동사(Ask, Review, Action, Brief)여야 한다. 사용자는 '무엇을 보는' 게 아니라 '무엇을 하러' 오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AI가 진짜 모르는 건 사람의 '의도'다. Goal을 궁극적 메뉴로 생각했지만, Goal도 명사였다. 깨달은 것은 메뉴의 진화다: 1세대 명사(수동적 도구), 2세대 동사(능동적 도구), 3세대 의도(스스로 움직이는 공동 창업자). 결국 인터페이스는 '뭘 보는지'가 아니라 '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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