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선

황병선

AI 앱의 메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어야 한다

에이전틱 앱의 메뉴는 명사(Inbox, Tasks)가 아니라 동사(Ask, Review, Action, Brief)여야 한다. 사용자는 '무엇을 보는' 게 아니라 '무엇을 하러' 오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AI가 진짜 모르는 건 사람의 '의도'다. Goal을 궁극적 메뉴로 생각했지만, Goal도 명사였다. 깨달은 것은 메뉴의 진화다: 1세대 명사(수동적 도구), 2세대 동사(능동적 도구), 3세대 의도(스스로 움직이는 공동 창업자). 결국 인터페이스는 '뭘 보는지'가 아니라 '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5 min read

반복적이고 판단력이 요구되는 작업부터 시작하세요: 첫 번째 스킬 라이브러리 구축하기

스킬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첫 번째 단계는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롬프트부터 시작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폴더에 정리하고, 이름을 지정하고, 간단한 설명을 작성합니다. 처음에는 깔끔해 보이지만, 결국 아무도 열어보지 않는 버려진 창고처럼 되어버립니다.
19 min read

Internal Tool App Builder 개발용 Headless DB 솔루션 분석

본 보고서는 Deerflow, Onyx와 같은 오픈소스 에이전트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내 업무용 간단한 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최적의 AI Headless DB 솔루션을 선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에이전트 기반의 앱 빌더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가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넘어, 에이전트가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메타데이터(테이블, 필드, 뷰)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강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36 min read

AI와 함께 내 단상을 던지는 형태로 일기를 쓰는 게 어쩌면 나쁘지 않은 놀이겠다는 생각이 드는 토요일 아침

AI와 함께 내 단상을 던지는 형태로 일기를 쓰는 게 어쩌면 나쁘지 않은 놀이겠다는 생각이 드는 토요일 아침이다. 나: 내 생각에 커피의 맛이란 향기가 전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사람에게 "향기"를 느낀다고 하면 어떤 이유에서 일까라는 글 쓰기 주제가 생각났다. 인간적인 느낌의 소탈한 페이스북에 올릴만한 길이의 짧은 산문을 적어보자.
3 min read

Subscribe to 황병선의 AI 벤처 만들기

Don’t miss out on the latest issues. Sign up now to get access to the library of members-only issues.
jamie@example.com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