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침이 설레시나요? 세상이 궁금하시구요?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저는 여전히 아침이 설레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Allocator One의 주주이자 아시아 파트너로서 런던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지는 바로 Allocator One Summit 2025입니다.
필리핀 소재 VC 파트너, J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 만난 매우 흥미로운 투자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네덜란드 출신이지만 아시아 시장, 특히 필리핀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구축한 J***** 입니다. 그는 현재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A사의 Managing Partner로서, 필리핀 전문 벤처캐피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