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난감이라 부르는 것들이 미래를 만듭니다.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 잡스는 차고에서 나무 상자에 담긴 회로 기판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모니터도, 키보드도, 심지어 케이스도 없는, 전문가의 눈으로 봐야만 컴퓨터라고 알아볼 수 있는 물건. 이것이 바로 개인용 컴퓨터(PC) 혁명의 시발점이 된 애플 I(Apple I)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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